
라디오스타출연진확정(기사보기)
김다현,정성화, 서범석 등 뮤지컬 스타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 2008년 1월26일부터 3월2일까지 서울 예술의 전당 토월극장에서 공연되는 뮤지컬 ‘라디오스타’의 주역들이다.
박중훈과 안성기가 주연한 동명영화를 뮤지컬로 옮기는 작품이다. 1980년대 가수왕과 매니저의 우정을 담아내 호평을 받은 바 있다.
박중훈의 배역인 ‘최곤’은 김다현이 연기한다. 안성기가 연기한 매니저 ‘박민수’로는 서범석과 정성화가 더블캐스팅됐다.
‘강PD’는 ‘위대한 캣츠비’‘사랑은 비를 타고’등으로 주목받은 신예 신의정, ‘지국장’은 ‘판타스틱스’ ‘노이즈오프’ 등 뮤지컬과 연극을 넘나들고 있는 연기파 서현철이 맡았다.
그룹 '노브레인'이 요란하게 연기한 ‘이스트리버’는 공개오디션과 악기테스트를 거쳐 정철호 등 뮤지컬배우 4명으로 구성했다. 이들은 모든 악기를 라이브로 연주한다.
뮤지컬 ‘찬스’를 연출한 김규종씨가 연출자로 나선다. 음악감독은 뮤지컬 ‘드라큘라’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한 여름밤의 꿈’등의 구소영, 안무는 뮤지컬 ‘대장금’ ‘난타’ ‘그리스’ 등의 강옥순씨가 책임진다.
이들은 30일 포스터 촬영을 시작으로 11월부터 본격 연습에 돌입할 예정이다.
한편, 김다현은 록그룹 ‘야다’의 보컬 출신으로 ‘헤드윅’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프로듀서스’ 등을 통해 조승우, 오만석을 잇는 뮤지컬스타로 자리매김한 배우다. ‘왕과 나’ ‘로비스트’등 TV드라마에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서범석은 ‘명성황후’ ‘지킬 앤 하이드’ ‘노트르담 드 파리’등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보이스와 연기력을 과시해왔다. 정성화는 ‘아이러브유’ ‘올슉업’ 등을 거쳐 ‘맨오브라만차’의 주인공 ‘돈키호테’역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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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김다현씨 공연을 한번도 못봐서 아쉬웠는데~~
암튼..작년에 눈물 흘리면서 본 '라디오 스타'를 뮤지컬로..그것도 성화님께서!!
푸하하하하하하하..완전 좋은거쥐~~
2008년 1월26일 ~ 3월2일 완전 달리는 거야~~



덧글
2007/10/29 17:05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두둥◑ 2007/10/29 21:08 # 답글
네..저도 이 영화 재밌게 봤어요.특히 박중훈과 안성기가 헤어진 후 버스에서 박중훈씨의 방송을 들으면서 눈물 참으며 김밥을 먹는 모습이 있는데....그게 인상적이었어요~
갑자기 이 영화가 다시 보고 싶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