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첨운도 좋지 않은 내가 이런 행운이~~^^
가능한 많이 들어보고 리뷰를 쓰려고 이제야 올리지만 그렇게 자신은 없네요..에고^^
* 20곡
요즘 음반의 추세가 싱글앨범쪽으로 많이 나오고 있어서 그런지 20곡은 속이 꽉 찬 느낌이 듭니다. Hidden Track 까지..
3~4곡이나 혹은 대표곡 한곡과 다른 버전 또는 instrument등으로 되어 있는 싱글 앨범 보다는 개인적으로는 마음에 더 듭니다. 무언가 선물을 받은 느낌이라고나 할까?
* 앨범

1집때도 그랬지만 2집때 더욱 나얼님의 스타일이 묻어난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개인적인 느낌을 적는다면..나얼님의 느낌으로 굳어지는 건 아닌가 하는 느낌도 듭니다. 브라운아이즈가 나오기 전에는 정말 들어보지 못했던 나얼님의 독특하고 사람을 빠져들게 하는 그 음색! 그리고 그 나얼님이 속한 브라운아이즈소울. 아직까지는 나얼님의 목소리가 다른 멤버들보다는 대중적으로 알려진 상태인데 앨범사진까지 나얼님을 연상시키는 사진이네요.
앨범 타이틀에서도 알 수 있듯이 Wind, Rain, Sea 별로 나누어서 설명이 적혀있습니다(영어로..). 자세히 보면 성경구절이네요. 저야 종교가 같아서 괜찮겠지만 종교가 맞지 않거나 CCM 분위기의 음악을 싫어하시는 분들이라면 거리감이 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 노래
개인적으로 가장 많이 의견을 적어야 하는것 같은데 너무 부족해서 ^^;;;
이번 타이틀이 'The Wind, The Sea, The Rain' 인 만큼 Intro, Interlude에 타이틀과 동명인 곡이 있습니다. 이런 Interlude를 기준으로 테마가 나뉘어져 있습니다.
# The Wind ~ 오래도록 고맙도록
전반적으로는 밝은 느낌이 듭니다. Intro에 있는 Tablo의 목소리도 좋고 (제목때문인지) Scratch 같은 소리도 왠지 바람소리 같이 들립니다. 누가 들어도 브라운아이즈소울의 노래임을 알 수 있는 '바람인가요', 전주의 건반 소리가 좋은 'My Story', 색소폰 연주와 재즈적인 느낌으로 시작하는 '꿈'은 경쾌하고 가사도 희망적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이쁜 가사가 맘에 드는 '오래도록 고맙도록'도 좋구요.
# The Rain ~ Nothing Better
제목답게 촉촉한 빗소리가 차분히 마음을 가라앉혀 줍니다. 그리고 비오는 날 들으면 왠지 그리움이 다시 떠오를 것 같은 'Anything', 개인적으로 노래를 잘하는 팀이라고 생각하는 Bubble Sister 중의 한분과의 Duet 곡인 '추억 사랑만큼'은 Duet곡을 좋아하는 저에게는 집중해서 몇번이나 듣게 만들었습니다. Dynamic Duo와 Epik High의 Featuring 이 멋진 'Sweet Thing' (제목이 참 이쁜 것 같아요), 차분한 느낌의 'Because of you'. 매력적인 목소리의 정인씨의 Featuring 이 있어서 더욱 좋은 'Life & Love are the Same'. Featuring 에 참여하신 분들이 개인적으로는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초반의 색소폰 연주와 중반 이후의 경쾌한 재즈 느낌으로 분위기 전환이 되는 'Round & Round'는 이번 앨범에서 저의 Top 5 안에 추가한 노래입니다. 차분하고 잔잔한 느낌의 'Promise you'와 마지막의 가느다란 목소리가 마음에 와 닿는 'Nothing Better'까지...
# The Sea ~ 폭풍속의 주
겨울바다를 못본 아쉬움을 잠깐이나마 달래주는 'The Sea', 가벼운 리듬과 화음이 매력적인 '그대와 둘이', 아무도 없는 바닷가에 앉아 누군가를 하염없이 기다릴 것만 같은 '기다려요', 사랑하는 사람에게 불러주고 싶은 '그런 사람이기를', 종교때문인지 개인적으로 가장 많이 반복해서 들었던 '폭풍속의 주'.
* 전체적 느낌
개성있는 4명의 화음과 좋아하는 Featuring 뮤지션, 나얼님의 그림을 다시한번 볼 수 있는 자켓사진과 Hidden Track까지. 1집과 큰 변화를 느끼지는 못합니다. 이게 브라운아이즈소울일수도 있고, 아쉬운 점일수도 있겠네요.
한가지 살짝 덧붙인다면..
렛츠리뷰를 쓰기 위해 1집을 몇번 들어보았는데 'Candy'라는 곡이 있더군요. 생각해 보니 독특해서 1집 앨범에서도 가사를 재밌게 들었던 기억이 있었습니다. 이런 살짝 다른 형식의 트랙이 있었으면 좋았겠다 하는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앨범을 계속해서 듣고 저의 느낌을 간단히 적어보았습니다. 다른 기사들의 내용이나 정보들을 들으면 너무 평범한 리뷰가 될 것 같아서 가능한 정보는 찾지 않고 노래만 들었는데 객관성을 떨어뜨리는 원인이 되지 않았을까 하는 우려도 드네요. 에고 ^^; 어떤 음반을 사게 되면 전체적으로 한번 듣고 나머지는 좋아하는 곡에 집중을 하게 되는데 이번 레츠리뷰 덕분에 앨범전체를 관심있게 듣게 되는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곡 하나하나도 좋지만 전체적인 흐름을 느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부족한 리뷰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__)(--)v
가능한 많이 들어보고 리뷰를 쓰려고 이제야 올리지만 그렇게 자신은 없네요..에고^^
* 20곡
요즘 음반의 추세가 싱글앨범쪽으로 많이 나오고 있어서 그런지 20곡은 속이 꽉 찬 느낌이 듭니다. Hidden Track 까지..
3~4곡이나 혹은 대표곡 한곡과 다른 버전 또는 instrument등으로 되어 있는 싱글 앨범 보다는 개인적으로는 마음에 더 듭니다. 무언가 선물을 받은 느낌이라고나 할까?
* 앨범

1집때도 그랬지만 2집때 더욱 나얼님의 스타일이 묻어난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개인적인 느낌을 적는다면..나얼님의 느낌으로 굳어지는 건 아닌가 하는 느낌도 듭니다. 브라운아이즈가 나오기 전에는 정말 들어보지 못했던 나얼님의 독특하고 사람을 빠져들게 하는 그 음색! 그리고 그 나얼님이 속한 브라운아이즈소울. 아직까지는 나얼님의 목소리가 다른 멤버들보다는 대중적으로 알려진 상태인데 앨범사진까지 나얼님을 연상시키는 사진이네요.
앨범 타이틀에서도 알 수 있듯이 Wind, Rain, Sea 별로 나누어서 설명이 적혀있습니다(영어로..). 자세히 보면 성경구절이네요. 저야 종교가 같아서 괜찮겠지만 종교가 맞지 않거나 CCM 분위기의 음악을 싫어하시는 분들이라면 거리감이 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 노래
개인적으로 가장 많이 의견을 적어야 하는것 같은데 너무 부족해서 ^^;;;
이번 타이틀이 'The Wind, The Sea, The Rain' 인 만큼 Intro, Interlude에 타이틀과 동명인 곡이 있습니다. 이런 Interlude를 기준으로 테마가 나뉘어져 있습니다.
# The Wind ~ 오래도록 고맙도록
전반적으로는 밝은 느낌이 듭니다. Intro에 있는 Tablo의 목소리도 좋고 (제목때문인지) Scratch 같은 소리도 왠지 바람소리 같이 들립니다. 누가 들어도 브라운아이즈소울의 노래임을 알 수 있는 '바람인가요', 전주의 건반 소리가 좋은 'My Story', 색소폰 연주와 재즈적인 느낌으로 시작하는 '꿈'은 경쾌하고 가사도 희망적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이쁜 가사가 맘에 드는 '오래도록 고맙도록'도 좋구요.
# The Rain ~ Nothing Better
제목답게 촉촉한 빗소리가 차분히 마음을 가라앉혀 줍니다. 그리고 비오는 날 들으면 왠지 그리움이 다시 떠오를 것 같은 'Anything', 개인적으로 노래를 잘하는 팀이라고 생각하는 Bubble Sister 중의 한분과의 Duet 곡인 '추억 사랑만큼'은 Duet곡을 좋아하는 저에게는 집중해서 몇번이나 듣게 만들었습니다. Dynamic Duo와 Epik High의 Featuring 이 멋진 'Sweet Thing' (제목이 참 이쁜 것 같아요), 차분한 느낌의 'Because of you'. 매력적인 목소리의 정인씨의 Featuring 이 있어서 더욱 좋은 'Life & Love are the Same'. Featuring 에 참여하신 분들이 개인적으로는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초반의 색소폰 연주와 중반 이후의 경쾌한 재즈 느낌으로 분위기 전환이 되는 'Round & Round'는 이번 앨범에서 저의 Top 5 안에 추가한 노래입니다. 차분하고 잔잔한 느낌의 'Promise you'와 마지막의 가느다란 목소리가 마음에 와 닿는 'Nothing Better'까지...
# The Sea ~ 폭풍속의 주
겨울바다를 못본 아쉬움을 잠깐이나마 달래주는 'The Sea', 가벼운 리듬과 화음이 매력적인 '그대와 둘이', 아무도 없는 바닷가에 앉아 누군가를 하염없이 기다릴 것만 같은 '기다려요', 사랑하는 사람에게 불러주고 싶은 '그런 사람이기를', 종교때문인지 개인적으로 가장 많이 반복해서 들었던 '폭풍속의 주'.
* 전체적 느낌
개성있는 4명의 화음과 좋아하는 Featuring 뮤지션, 나얼님의 그림을 다시한번 볼 수 있는 자켓사진과 Hidden Track까지. 1집과 큰 변화를 느끼지는 못합니다. 이게 브라운아이즈소울일수도 있고, 아쉬운 점일수도 있겠네요.
한가지 살짝 덧붙인다면..
렛츠리뷰를 쓰기 위해 1집을 몇번 들어보았는데 'Candy'라는 곡이 있더군요. 생각해 보니 독특해서 1집 앨범에서도 가사를 재밌게 들었던 기억이 있었습니다. 이런 살짝 다른 형식의 트랙이 있었으면 좋았겠다 하는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앨범을 계속해서 듣고 저의 느낌을 간단히 적어보았습니다. 다른 기사들의 내용이나 정보들을 들으면 너무 평범한 리뷰가 될 것 같아서 가능한 정보는 찾지 않고 노래만 들었는데 객관성을 떨어뜨리는 원인이 되지 않았을까 하는 우려도 드네요. 에고 ^^; 어떤 음반을 사게 되면 전체적으로 한번 듣고 나머지는 좋아하는 곡에 집중을 하게 되는데 이번 레츠리뷰 덕분에 앨범전체를 관심있게 듣게 되는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곡 하나하나도 좋지만 전체적인 흐름을 느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부족한 리뷰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__)(--)v



덧글
◐두둥◑ 2008/01/12 14:22 # 답글
아하하하~~ 이런 부족한 글인데 흐흐흐흐...책까지 받는 영광까지~감사합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