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고 듣고 느끼고...
- 2007/09/18 23:59
라디오 스타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건...매니저를 그만둔 안성기아저씨가 버스에서 박중훈 아저씨의 방송을 들으며 김밥을 먹으며 감정에 잡혀있는 모습이었다. 뭔가 큰 굴곡이 있지는 않지만 소소히 흘러가면서 그 안에서 작은 감동을 주는 라디오 스타를 보고 왕의 남자와는 (시대가 달라서도 그렇겠지만) 뭔가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가 있었다. 나름 괜찮은 기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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